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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뉴진스 없네"…민희진 격정 토로 후 방시혁 SNS 화제 2024-04-26 19:30:01
올라와 있다. 방탄소년단은 물론 세븐틴, 지코, 프로미스나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 캣츠아이 등과 포즈를 취한 방 의장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어깨에 손을 얹고 친근함을 표현하는가 하면, 편안한 분위기에서 식사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그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뉴진스와의 인증샷은 없다...
절치부심 KBS…'국민의 방송' 타이틀, 신상 예능으로 탈환할까 [종합] 2024-04-25 17:40:29
"시즌제 프로그램이다보니 연초에 여러명과 접촉했는데, 지코 씨와 스케줄이 맞았다"며 "또 하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고, 이효리 씨 다음으로 진행하는 거라 비슷하면 묻힐거 같고, 여러 고려를 했는데 지코 씨가 적역일 거 같았다"면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오는 5월 10일 첫 방송된 '싱크로유'는 유재석을 필두로...
[천자칼럼] 하이브식 'K레이블'의 명과 암 2024-04-23 18:12:23
겸 프로듀서 지코가 만든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 등 레이블은 엔터사 최초로 대기업집단 지정이 유력시되는 하이브의 성공 비결로 꼽혀왔다. 문제는 멀티 레이블 체제에 내재한 위협 요인이 갈수록 불어나 급기야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다는 점이다. 그간 하이브에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내로라할 스타 군단을 보유한...
아티스트의 아티스트, '지코의 아티스트'는 "임영웅" [종합] 2024-04-23 12:09:49
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초대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보여주고 싶은 분은 임영웅 님"이라며 "트로트와 댄스, 힙합의 케미가 재해석되는 길이 열리지 않을까 싶다"고 기대했다. 이어 자신이 프로듀싱을 하는 후배 그룹 보이즈넥스트도어를 언급하며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에...
'더시즌즈' 지코 "전임자 이효리, 당연히 부담감" 2024-04-23 11:45:03
KBS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이하 '지코의 아티스트') 제작발표회에서 "데뷔 후 가장 꿈꿔온 무대가 KBS 뮤직 토크쇼였다"며 "처음엔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자함이 우선이었는데, 이제는 여러 뮤지션을 소개하고 싶은 메신저가 되고 싶어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코의 아무노래' 아닌 '지코의 아티스트' 된 이유, PD "섭외 때문" 2024-04-23 11:34:36
지코의 아티스트'가 된 이유는 섭외 때문"이라고 고백했다. '더시즌즈'는 KBS 심야 음악 프로그램 최초로 시즌제 방식을 도입해 작년 2월 '박재범의 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최정훈의 밤의공원', '악뮤의 오날오밤', '이효리의 레드카펫'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뮤지션이...
"BTS보다 3년 앞섰다"…하이브가 낳은 '괴물급' 효녀 [김소연의 엔터비즈] 2024-04-21 07:00:27
쏘스뮤직(르세라핌), 케이오지엔터테인먼트(지코·보이넥스트도어), 빌리프랩(엔하이픈, 아일릿) 등이다. 어도어는 하이브가 2019년 CJ ENM과 함께 빌리프랩을 공동 설립한 이래, 쏘스뮤직, 플레디스, 케이오지 등의 레이블들을 인수하며 아티스트 IP 확장을 추구해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설립된 최초의 ...
자체 스페드업 구간까지…보이넥스트도어, 실력으로 승부할 컴백 [종합] 2024-04-15 17:16:29
그는 소속사 수장인 지코에게 곡을 보냈을 때를 떠올리기도 했다. 명재현은 "(작업물을) 보내드리니 지코 프로듀서님이 손 볼 곳 없이 좋다고 하더라. 연습생 때부터 지금까지 수정할 부분이 한 군데도 없이 칭찬만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 기쁘다. 이번 곡에 자신 있다"고 말했다. 점진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대기업이 따로없다" 했는데…'BTS 대박' 하이브 또 일냈다 [연계소문] 2024-04-14 22:00:01
프로페셔널이 총괄하며, KOZ엔터테인먼트는 가수 지코가 진두지휘한다. 일각에서는 각개전투의 전형으로 레이블 통합 시너지는 약하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브랜드 공연으로 내세웠던 '하이브 레이블즈 콘서트'는 일부 팀들이 빠지고 단합하는 모습을 보기 어려워 간판을 내리고 페스티벌 형식의 '위버스콘'...
지코·보이넥스트도어, 4월 동반 출격…"'윈윈' 활동 기대" 2024-04-11 15:24:04
자연스럽게 영향을 주고 받을 계획이다. 특히 지코는 아티스트 활동과 총괄 프로듀서로서의 역할을 병행하며 보이넥스트도어를 향한 전폭적인 지원에 나선다. KOZ는 11일 "지코와 보이넥스트도어가 지닌 강점을 최대한 살리고, 두 아티스트가 서로 '윈윈' 하는 활동을 펼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 팬 분들의...